'아기를 업고 있는 여자아이. 당시에는 이렇게 바쁜 부모를 대신해 형제자매가 어린 동생들을 돌보는 일이 흔했다. 사진 정면에 울창하게 보이는 것이 천연기념물인 비자나무' 이런 설명이 붙어있는 사진으로 우리 아이들이 흥미를 보인 사진 중 하나다.
ⓒ이토 아비토(일조각 제공)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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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끈'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책동네'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 '동·식물 및 자연, 역사'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