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태풍 곤파스

예산군이 재난사업비로 쓰러진 소나무 40그루를 베었다는 덕산면 사동리 산5-1번지. 확인결과 산주인(펜션주인)이 직접 인부를 사서 벤 것으로 밝혀졌다.

ⓒ이재형2011.04.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