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강원지사 보궐선거 후보 등록 첫 날인 12일 민주당 최문순 예비후보(왼쪽)와 민주노동당 배연길 예비후보가 춘천시 온의동 선거사무소에서 최문순 후보로의 야권 단일화를 공식 선언한 뒤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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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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