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재보선에서 분당을에 출마한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가 14일 오후 정자역 앞 광장에서 열린 첫 거리유세에서 홍준표, 나경원 최고위원과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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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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