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가 올 4∼6월 품목, 업체에 따라 순차적으로 9%씩 가격을 올리도록 했다는 보고문건. 이에 따르면 껌·캔디·초코파이·비스킷·초콜릿 등은 4월 16일 인상하고 두유·소스류(고추장·간장·된장) 등은 한 달 뒤인 5월 16일 인상하고, 제빵·라면 등은 다시 한 달 뒤인 6월 16일 인상하는 것으로 계획이 잡혀 있다.
ⓒ이성남 의원실2011.04.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냉탕과 온탕을 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