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수신료인상저지범국민행동은 18일 오전 9시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공청회가 수신료 인상 강행을 위해 급조된 '들러리 청문회'라며 KBS 수신료 인상안 논의와 공청회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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