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산장애 1주일째를 맞은 1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별관에서 이재관 전무가 전산장애에 따른 금융거래 마비사태와 관련 중간브리핑을 갖고, 고객들의 경제적인 피해는 전액 보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관 전무가 기자회견 도중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권우성2011.04.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