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전 대통령 양아들 이인수씨가 4.19혁명 51주년을 맞은 19일 오전 서울 수유리 4.19국립묘지를 참배하기 위해 묘지 안으로 들어오자 4월혁명 단체 회원들의 항의를 하며 국립묘지 밖으로 나갈 것을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이인수씨와 이씨를 보호하고 있던 이승만 기념사업회 관계자가 함께 쓰러지고 있다.
ⓒ권우성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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