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편안해 할, 깔끔하게 꾸며진 스톤타운 거리. 물론 외곽으로 나가면 그들의 진짜 삶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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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를 담은 사진에세이 [same same but Different]의 저자 박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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