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뒤에는 이 예비 알피니스트들의 뒤에서 내려다보고 있는 저 상아빛 바위를 등반해야합니다. 수직암벽에서 가는 로프에 의지하고 내려다보는 바닥은 너무 아득해서 마치 나락이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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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다양한 풍경에 관심있는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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