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서울까지 600킬로미터를 걸어온 이진섭씨와 이균도씨 부자는 이날 결의대회 참석하고 장애아동 복지지원법 제정을 요구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