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가 지난 23일 토요장이 열린 울산 동구 문현시장에서 길거리 상인과 인사하고 있다. 이날 정 전 대표는 유시민 대표와 한명숙 전 총리에게 색깔론을 폈다.
ⓒ울산제일일보 제공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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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