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2일 4.27 재보선 패배에 따른 연찬회 개최와 관련해 "당의 진로를 논의하기 위한 고민이 다 녹아서 당의 위기를 수습하고 단합된 모습을 보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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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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