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주 부산저축은행비대위 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민원실에서 금융위, 금감원, 부산저축은행 임직원, 사전인출 대상자들을 피고소인으로 하는 고소장과 함게 제출하는 사전예금인출 관련 112신고 확인증 및 112신고 녹음테이프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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