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주 부산저축은행비대위 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동 법조타운에서 열릴 예정인 집회 장소를 두고 "경찰들이 우리를 속이고 100미터가 아니라 300미터나 멀리 떨어진 곳을 집회 장소로 잡았다"며 경찰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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