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유럽 3개국을 순방하고 귀국한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이 8일 오전 인천공항 귀빈실에서 친박계 의원과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여 귀국 소감을 밝히는 가운데, 친박계 이성헌 의원이 "계파를 초월해서 새로운 계파가 만들어졌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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