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여자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진학을 하신 문정수 선배님께서 후배 재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해 주고 계신다. 문정수씨게는 유방암보다 더 무서운건 공부를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고 하실 정도로 학업에 열중 하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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