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수의 걸개 그림 '장산곶 매'가 걸린 식장 앞에선 신랑 신부. 최병수에게 미술은 계층상승을 위한 방편이 아닌 사회 모순을 타파하기 위한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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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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