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4년 터키 의회가 그에게 ‘터키의 아버지’를 뜻하는 ‘아타튀르크’라는 칭호를 헌정할 만큼 케말은 국민의 신망을 받았으나 죽을 때까지 공화인민당 일당독재체제를 고수함으로써 사후에 계속된 군부 쿠데타의 유산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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