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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서문시장 입구

대구지역 3.1운동시 가장 먼저 만세소리가 터져나온 곳. 만세운동을 주도적으로 준비한 계성학교의 교사들과 학생들은 학교 담장 너머에 있는 서문시장의 장날을 활용하여 거사를 터뜨렸다.

ⓒ정만진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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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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