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물단지 예정지와 인접해 있는 충남 예산과 당진 면천지역 주민 350여명이 18일오후 충남도청 앞에서 주물단지 인허가 불허를 요구하며 집회를 벌이고 있다.
ⓒ심규상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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