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회 의사당 앞 시위 현장. 시위 군중의 다수는 히스패닉이다. 이들은 종종 스페인어로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시위대에는 이민 단체, 인권 단체, 종교계 인사들과 뮤지션들도 섞여 있었는데, 이들은 반이민법이 이민자들을 범법자로 취급하게 될 것이라고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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