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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민족독립전쟁의 영웅

케말은 30대 중반에 영국군의 갈리폴리 반도 상륙작전을 격퇴하는 반격전에서 눈부신 전과를 거둬 장군 특진과 함께 제16군단 사령관으로 임명되어 군사령관이나 고급관료에게 붙이는 ‘파샤’(Pa?a)라는 별칭을 얻게 된다.

ⓒ김당20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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