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빈 I '방(Room)' 종이에 먹 담채(Korean ink Watercolor on paper) 123×154cm 2011. 이 작가는 면보다 선을 더 중시한다.
ⓒ이영빈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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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