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2000인 선언

학부모, 교사 2000인 선언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급식은 의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어 보이고 잇다.

ⓒ조정훈2011.05.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