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기지는 올레꾼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올레 7코스에 건설된다. 군사기지는 주민들의 밥상 평화만이 아니라 올레꾼의 걷는 평화까지 빼앗아 가는 것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섬이 되어 흐르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