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인 안면도로 귀촌한 손현주 전 경향신문 기자
귀촌 후 1년을 맞고 있는 손현주씨는 값비싼 숙박료를 받으면서도 단순한 숙박업에만 머무르고 있는 안면도 펜션의 현실태를 진단하며 펜션을 비롯한 문화트랜드화만이 안면도를 바꿀 수 있다고 소신있게 말한다.
ⓒ정대희2011.05.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