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진덕여왕 6년인 652년에 원효와 의상 두 분의 고승이, 북상면 소정리에 영취사를 창건한 후 5개의 암자를 지었는데 그 중 하나가 송계암의 현재모습. 문각으로 들어가는 양 옆에 노송들의 가지가 처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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