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순 사장님의 생일 선물
'할매참옻집' 안광순사장님(왼쪽에서 네번째 붉은 티 입고 있는 여성 분)이 65회 생일을 맞이해서 마을 할머니들을 모셔다가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이명재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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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향기 그윽한 김천 외곽 봉산면에서 농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분리된 교회가 아닌 아웃과 아픔 기쁨을 함께 하는 목회를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