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홍보 포스터에 쥐 그림을 그려넣은 혐의로 벌금을 물게 된 박정수(41)씨 등을 돕기 위한 티셔츠가 국내에 이어 미국에서도 제작, 판매될 예정이다. ('쥐벽서 티셔츠' 판매 홍보 게시물 화면 캡쳐)
ⓒ20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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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