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를 위해 애쓴 사람들
이주 여성과 다문화 가정 문화기금 마렴의 주역들인 박재동 화백. 유지나 교수, 이지현 이프토피아 대표. 이두선 자인제노 관장, 노화욱 전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등이 앉아 있다.
ⓒ이명옥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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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