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봉 시인이 펴낸 여덟 번째 시집 <첫눈 아침>(푸른 사상)은 물음표를 마음에 품은 시인이 우리네 삶과 자연이 애타게 부르는 말에 메아리로 부드럽게 답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