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하 경기복지재단 서상목 이사장이 지난해 공적 예산으로 자신의 저서를 출판·홍보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복지재단의 내부고발 사건을 자의적 판단으로 서둘러 종결해 눈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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