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도중 박원순 이사가 스마트폰을 꺼내 들었다. 박원순 이사는 강정마을의 고통이 언론에 잘 알려지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해 "이외수 선생 같은 분을 찾아가 트위터 도움을 청해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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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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