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세계적으로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지만 정작 우근민 지사는 "해군기지 공사중단은 물 건너갔다"고 혼자 '물 건너 간' 소리만 하고 있다. 주민들은 강정마을 주민들을 찾기는커녕 주변마을을 돌며 '물 건너 간 소리'만 하는 그를 "해군지사"라고 조롱하고 있다.
ⓒ제주도청 홈페이지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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