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만조력발전사업의 영향으로 아산호와 걸매리 갯벌이 인접한 인주면 지역은 홍수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에 무방비로 노출될 것으로 시민단체와 현지 주민들은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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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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