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민단체 관계자들은 지난 1일 오후3시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아산만조력발전반대아산시추진위원회’를 조직해 사업이 백지화될때까지 공동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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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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