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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둥둥섬

2일 오후 이탈리아 패션브랜드 '펜디(FENDI)' 모피쇼가 열리는 서울 반포대교 남단 인공섬 '세빛둥둥섬'에 일반인들의 출입은 통제된 채 초대받은 관람객들만 입장하고 있다. 검은드레스를 입은 행사 관계자들이 초청받은 관객들을 안내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고, 수십명의 경호업체 직원들이 동물보호단체의 모피반대 시위를 막고 있다.

ⓒ권우성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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