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환씨의 아버지 고 정주병씨는 20살인 1953년 군대 입대했다가 폐결핵을 앓고 육군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1958년 12월 퇴역했다. 사진 왼쪽은 입대에 건강할 때 모습이고 오른쪽은 질병을 앓은 뒤 살이 빠졌을 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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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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