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하얀정글

이불 덮어주고 대소변 받아주는 등 뇌성마비 지체장애 아들의 수족 노릇을 해야 하는 이옥 할머니. 한국사회는 가난도 세습되고 아픈 몸도 세습되고 있었다.

ⓒ송윤희 · 이선웅2011.06.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