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김현중 쇼케이스가 열린 서울 장충체육관 앞에서 한국, 일본, 중국 등 1200여 명의 아시아 팬들이 장사진을 이루며 한류열풍을 실감케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