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자지라>는 9일(현지 시각) 시리아의 15세 소년 타메르 알 사리가 민주화 시위에 가담했다가 40일 만에 처참한 주검으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유튜브에 올라온 <알 자지라> 보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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