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훈 학술본부 기획위원장
그는 “MB정부는 지금이라도 민간차원에서 인도적 지원을 허락하고 단절된 경제협력을 재개해야 한다”면서 “2010년 국방비가 GDP의 2.8%인데 평화정착으로 국방비를 1%줄여도 올해 13조원을 절약할 수 있고, 반값 등록금을 두 번 실현하고도 남은 금액이다”라고 강조했다.
ⓒ김철관20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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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