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혜화,동>의 한 장면. 올해 2월에 개봉한 이 영화는 감독과의 대화를 한달 동안 50회나 하는 등 적극적으로 관객에게 다가가려는 노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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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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