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ang222)

할아버지 생전의 모습

며느리 사랑이 지긋하셨던 분

ⓒ강석봉2011.06.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