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CGV에서 열린 영화 퀵 제작보고회에서 기수 역의 배우 이민기와 아롬 역의 배우 강예원이 손을 흔들고 있다.

ⓒ이정민2011.06.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