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집을 내 방망이로 두들기는 시범을 보여주는 혜경이 엄마는 우리의 귀농 사부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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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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