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일방적인 KBS 수신료 인상안 날치기 처리 원천무효를 주장하는 민주당 문방위원들이 21일 국회 문방위 법안심사소위의 미디어렙 법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회의실에 대기하고 있다. 민주당 문방위 간사를 맡고 있는 김재윤 의원이 노영민 원내수석부대표와 얘기하는 내용을 전종철 KBS 국회출입기자(맨 오른쪽)가 옆에서 듣고 있다.
ⓒ남소연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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