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스 워드가 21일(현지시간) 한미친선 홍보대사에 위촉된 후 태권도와 한국어를 배우는 뉴욕 브롱스의 한 공립학교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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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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