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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익 논살위원

<MBC논평, 최용익입니다> 표지. 저자는 책 출판의 의미를 "5년여 동안의 논설위원 생활을 정리하고, 정권에 미운털이 박혀 논설위원직을 중도에 하차해야 했는지를 알아보고 싶어서였다"라고 밝히고 있다.

ⓒ커뮤니케이션북스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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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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